금융 · 대출 2026 기준

임대수익률

집이나 상가를 빌려주어 남는 돈과 투자금 대비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아래 칸에 조건을 넣고 계산 버튼을 누르면 결과와 단계별 산출 근거가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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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수익률 및 레버리지 분석

2026년 부동산 임대수익률 계산기·순수익률 vs 대출 레버리지 자기자본수익률(ROE) 산식

오피스텔, 상가, 원룸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총 투자금 대비 연간 임대료를 측정하는 단순수익률과, 대출금 및 이자비용을 차감한 실제 자기자본 수익률(레버리지 효과)을 비교 계산합니다. 공실률, 취득세, 재산세 등 필수 필요경비를 반영한 실질 순수익률 산출법을 안내합니다.

계산기가 보여 주는 세 가지 수익률

이 계산기는 한 물건에 대해 수익률을 세 가지로 나눠 보여 줍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니 뜻부터 정리합니다.

  • 표면수익률: 1년 월세 ÷ 실투자금입니다. 실투자금은 매입가와 부대비용을 더하고 보증금을 뺀 금액으로, 대출금도 포함합니다.
  • 순수익률: 공실을 반영한 월세에서 운영 경비를 뺀 순영업소득을 실투자금으로 나눈 값입니다.
  • 자기자본수익률: 순영업소득에서 대출이자를 뺀 현금흐름을, 대출을 뺀 내 돈으로 나눈 값입니다.

순수익률은 대출과 관계없이 물건 자체의 실력을 보여 주고, 자기자본수익률은 내 돈이 낸 성과를 보여 줍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봐야 대출이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비용을 넣으면 얼마나 달라질까

매입가 5억원, 보증금 5천만원, 월세 150만원, 대출 2억원(연 4.5%)인 상가로 계산했습니다. 비용을 넣은 줄은 매입 부대비용 2,300만원(매입가의 4.6% 수준), 연 운영 경비 300만원, 공실 5%를 가정했습니다.

조건표면순수익률자기자본연 현금흐름
비용 제외4.00%4.00%3.60%9,000,000원
비용 반영3.81%2.98%1.87%5,100,000원
비용 반영, 대출 없음3.81%2.98%2.98%14,100,000원
비용 반영, 대출 3억원3.81%2.98%0.35%600,000원

비용을 빼먹으면 자기자본수익률이 3.60%로 나오지만, 넣으면 1.87%로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또 순수익률 2.98%가 대출금리 4.5%보다 낮아서 대출을 늘릴수록 결과가 나빠집니다. 대출 3억원이면 1년에 손에 남는 돈이 60만원뿐입니다.

대출이 도움이 되는 조건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순수익률이 대출금리보다 높으면 대출이 자기자본수익률을 끌어올리고, 낮으면 끌어내립니다. 위 사례에서 금리를 연 3.0%로 바꿔 넣으면 자기자본수익률은 2.97%로, 대출이 없을 때의 2.98%와 거의 같습니다. 순수익률과 금리가 비슷하면 대출의 효과가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매물 소개에 적힌 수익률보다 내 조건으로 구한 순수익률을 먼저 보고, 지금 받을 수 있는 대출금리와 나란히 놓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가 오를 수 있는 변동금리라면 1%p 높은 금리로도 한 번 더 계산해 두세요.

보증금을 늘리면 수익률이 오르는 이유

보증금은 이자 없이 빌린 돈과 같습니다. 그래서 보증금을 높이고 월세를 낮추는 반전세로 바꾸면 실투자금이 줄어 수익률이 올라가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약이 끝날 때 그 돈을 고스란히 돌려줘야 하고, 다음 세입자를 같은 조건으로 구하지 못하면 내 돈으로 메워야 합니다.

또 3주택 이상을 가진 사람이 받은 보증금 합계가 3억원을 넘으면 일부를 임대수입으로 보는 간주임대료가 생깁니다. 수익률 숫자만 보고 보증금 비중을 정하지 말고 돌려줄 능력과 세금까지 함께 따져 보세요.

운영 경비에 넣을 항목

  • 재산세 같은 보유세와 종합부동산세 해당 여부
  • 공실 기간에 집주인이 대신 내는 관리비
  • 화재보험료와 정기 수선비(도배, 설비 교체 등)
  • 재계약이나 새 세입자를 들일 때 내는 중개보수
  • 세무 신고를 맡긴다면 그 수수료

공실률을 0으로 두면 결과가 가장 좋게 나옵니다. 주변 비슷한 물건이 얼마나 비어 있었는지 확인하고, 공실 가정을 두세 가지로 바꿔 가며 계산해 보면 최악의 경우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세후 수익과 이어서 볼 계산

이 계산기의 결과는 세금을 빼기 전 값입니다. 대출 원금 상환, 임대소득세, 팔 때의 양도소득세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매입 부대비용에 넣을 취득세는 취득세 계산기로 먼저 구할 수 있습니다.

주택 월세라면 주택임대소득세 계산기로, 3주택 이상이 받은 보증금은 간주임대료 계산기로 세금을 이어서 확인하세요. 상가나 사무실을 빌리는 쪽 입장에서 비교하려면 환산임대료(NOC) 계산기가 맞습니다.

📊 단순 임대수익률 vs 레버리지 자기자본수익률(ROE) 비교표
구분단순 임대수익률 산식레버리지 자기자본수익률(ROE) 산식
산출 공식 연간 임대료 ÷ (매매가 - 보증금) × 100 (연간 임대료 - 연간 대출이자) ÷ 실투자금 × 100
대출 반영 대출을 전혀 받지 않은 순수 투자 기준 대출금 활용 시 자기자본 투자수익률 측정
레버리지 효과 해당 없음 대출 금리가 수익률보다 낮을 때 수익률 상승(정의 레버리지)
필요경비 반영 단순 월세 기준 재산세, 화재보험료, 중개수수료, 공실비용 차감 순수익률 산정
💡 실무 모의 계산 사례

전제 조건: 매매가 3억원, 보증금 2,000만원, 월세 100만원, 대출 1.5억원(연 4.5% 이자 675만원), 실투자금 1.3억원

산출 분석: ① 단순수익률: 연간 월세 1,200만원 ÷ 2.8억원 = 연 4.29%. ② 레버리지 ROE: 순수익 525만원(월세 1,200만 - 이자 675만) ÷ 실투자금 1.3억원 = 연 4.04% 산출 (대출 금리가 임대수익률보다 높아 레버리지 역효과 발생).

※ 같은 조건을 이 사이트의 계산기에 넣어 얻은 값입니다. 실제 세액·한도는 개인 조건, 지자체 조례,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임대수익률 계산 시 취득세와 중개수수료도 투자금에 포함해야 하나요? ▾

네, 실질 투자수익률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매매가 외에도 부동산 취득 시 발생한 취득세(상가·오피스텔 4.6%), 중개보수, 법무사 비용을 실투자금 분모에 합산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Q2. 대출 금리가 임대수익률보다 높으면 레버리지 역효과가 발생하나요? ▾

네, 부동산 자체의 임대수익률보다 대출 차입 금리가 더 높으면 빚을 낼수록 자기자본수익률(ROE)이 오히려 떨어지는 부(-)의 레버리지 현상이 발생하므로 대출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Q3. 공실 발생 시 실질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연간 임대수익에서 통상 1개월 치 월세(공실률 약 8%)를 공실비용으로 차감하여 보수적인 현금 흐름을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상가나 오피스텔 임대소득세와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과세되나요? ▾

일반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상가나 업무용 오피스텔은 월세의 10%를 부가가치세로 거래징수하여 납부해야 하며, 1년간의 순 임대소득은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에 합산 과세됩니다.

다른 계산기도 같은 방식으로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계산은 2026년 10월 법령·금융 규정을 기준으로 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신고·등기·대출 전에는 관할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