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대출 2026 기준

중도상환수수료

약정 만기보다 일찍 갚는 대출금에 대해 기간 비례 수수료를 계산합니다.

아래 칸에 조건을 넣고 계산 버튼을 누르면 결과와 단계별 산출 근거가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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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중도상환수수료 산정 기준

2026년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3년 슬라이딩 공식 및 면제 조건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대출 원금을 전액 또는 일부 상환할 때 금융기관이 부과하는 수수료입니다. 법정 요율은 없고 약정서의 요율을 씁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계약은 실제 비용만 반영하도록 바뀌어 은행 주담대는 대략 0.5~0.7% 수준입니다. 약정 요율에 남은 기간 비율을 곱하는 슬라이딩 산식과 면제 조건을 안내합니다.

수수료는 시간이 지날수록 일정하게 줄어듭니다

대부분의 대출은 남은 부과 기간에 비례해 수수료가 줄어드는 방식을 씁니다. 8,000만원을 미리 갚는 경우를 약정 수수료율 0.6%, 부과 기간 36개월로 이 사이트 계산기에 넣었습니다.

대출 후 지난 기간남은 부과 기간중도상환수수료
바로 갚을 때36개월480,000원
6개월30개월400,000원
12개월24개월320,000원
18개월18개월240,000원
24개월12개월160,000원
30개월6개월80,000원
36개월 이후없음0원

한 달이 지날 때마다 수수료가 약 13,333원씩 줄어드는 셈입니다. 같은 요율이라도 갚는 금액이 클수록, 대출 직후일수록 수수료가 커집니다. 반대로 부과 기간 끝이 가까우면 수수료는 몇만원 수준까지 내려갑니다.

지금 갚을까, 기다렸다 갚을까

수수료를 피하려고 3년을 채울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동안에도 이자는 계속 붙습니다. 위 8,000만원이 연 4.5% 대출이라면 한 달 이자는 30만원입니다. 한 달 기다려서 줄어드는 수수료는 13,333원뿐입니다.

대출 12개월째에 갚으면 수수료 320,000원을 내지만, 남은 24개월 동안 8,000만원에 붙을 이자가 단순 계산으로 약 720만원 사라집니다. 여윳돈이 있다면 수수료가 남아 있어도 먼저 갚는 쪽이 대체로 유리합니다. 예금 이자에는 15.4% 세금이 붙지만, 아낀 대출 이자는 고스란히 내 돈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일부만 갚을 때 효과를 키우는 법

목돈 전부가 아니어도 일부 상환은 효과가 있습니다. 갚은 만큼 남은 원금이 줄어 그 뒤 붙을 이자가 모두 줄어듭니다. 수수료도 갚은 금액에만 붙습니다.

  • 면제 한도부터: 해마다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는 한도가 있다면 그 금액까지 먼저 갚고, 넘는 금액은 수수료와 아낄 이자를 비교해 정합니다.
  •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대출이 여러 개라면 수수료보다 금리 차이가 더 중요합니다.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이나 2금융권 대출을 먼저 갚는 편이 보통 유리합니다.
  • 비상금 남기기: 다 갚은 뒤 급하게 다시 빌리면 금리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몇 달 치 생활비는 남겨 두세요.

갚는 날짜도 따져 볼 만합니다. 이자 납입일 직후에 갚으면 그날까지의 이자를 따로 낼 일이 줄어 필요한 돈을 계산하기 쉽습니다.

계산이 달라지는 경우

  • 2025년 1월 13일 전 계약: 개편 전 요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같은 8,000만원을 12개월째 갚을 때 요율 1.2%라면 수수료는 640,000원으로 두 배입니다.
  • 면제 한도 특약: 일정 금액까지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다면 그 금액을 빼고 남은 금액만 계산에 넣습니다.
  • 날짜 기준 계산: 은행은 개월이 아니라 일수로 남은 기간을 셉니다. 계산기 결과와 몇천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갈아탈 때: 다른 금융회사로 대환해도 기존 대출을 미리 갚는 것이라 같은 방식으로 수수료가 붙습니다.
  • 신용대출: 요율이 낮아 1,000만원을 0.1%로 12개월째 갚으면 6,666원 정도입니다.

내 대출이 어떤 방식인지는 대출 약정서의 중도상환수수료 항목에 적혀 있습니다. 요율, 부과 기간, 면제 조건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법이 정한 범위

금융소비자보호법은 중도상환수수료를 원칙적으로 대출 계약일부터 3년 안에 갚을 때만 받을 수 있게 합니다. 2025년 1월 13일부터는 금융회사가 자금 운용 손실과 행정 비용 같은 실제 비용만 수수료에 넣도록 바뀌었습니다. 다만 법으로 정한 요율은 없어서 같은 주택담보대출이라도 금융회사와 상품마다 요율이 다릅니다.

그래서 대출을 고를 때 금리만 보지 말고 수수료 조건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몇 년 안에 갚거나 갈아탈 계획이라면 금리가 조금 높아도 수수료가 낮은 상품이 나을 수 있습니다.

계산기 사용법

미리 갚을 원금, 약정 수수료율, 대출 후 지난 개월 수, 수수료 부과 기간을 넣습니다. 수수료가 없는 상품이면 부과 기간에 0을 넣으면 됩니다. 수수료를 내고 더 낮은 금리로 옮길지 고민된다면 이 결과를 대출 대환 이자 비교 계산기에 넣어 보세요. 일부를 갚은 뒤의 월 상환액은 대출 이자·상환표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갚기 전에는 상환 예정일 기준 금액을 은행에 요청하세요. 수수료와 그날까지의 이자가 함께 나와 필요한 돈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 대출 종류별 중도상환수수료율(예시)과 산정 방식
대출 유형약정 수수료율 (예시)산정 공식 및 면제 기준
주택담보대출 대략 0.5% ~ 0.7% (2025.1.13 이후 계약, 은행·상품별 상이) 상환액 × 수수료율 × (남은 기간 ÷ 부과 기간). 2025.1.13 이전 계약은 종전 요율(1.2~1.4% 안팎) 유지
신용대출 및 마이너스통장 0.1% 안팎 (은행별 상이) 대출 실행 3년 경과 시 부과하지 않음
전세자금대출 은행·상품별 상이 약정서 요율 확인. 정책 대출 일부는 면제
매년 일정 비율 면제 특약 0% (면제) 매년 대출 원금의 10% 등 일정 범위 안의 상환은 면제하는 은행이 많음
💡 실무 모의 계산 사례

전제 조건: 주담대 중 1억원 중도상환, 약정 수수료율 0.56%, 부과 기간 36개월 중 12개월 경과

산출 분석: 1억원 × 0.56% = 560,000원에 남은 기간 비율(24/36개월)을 곱해 수수료 373,333원. 36개월이 지나면 0원입니다.

※ 같은 조건을 이 사이트의 계산기에 넣어 얻은 값입니다. 실제 세액·한도는 개인 조건, 지자체 조례,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후 정확히 몇 년이 지나면 0원이 되나요? ▾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대출일부터 3년 안에 갚을 때만 받을 수 있습니다. 3년이 지나면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습니다. 약정서의 부과 기간이 더 짧으면 그 기간을 따릅니다.

Q2. 매년 일정 비율(10% 등) 원금을 무수수료로 상환할 수 있나요? ▾

대부분의 시중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약정 시 매년 대출 취급 잔액의 10% 범위 내에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옵션을 제공하므로 자금 여유가 있을 때 분할 상환이 유리합니다.

Q3. 대출 만기 1개월 전에 갚아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나요? ▾

많은 금융기관이 대출 만기 1~3개월 전에는 조기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므로 대출 약관의 잔존 만기 면제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Q4.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개편안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맺은 대출부터 자금운용 손실과 행정비용 등 실제 비용만 수수료에 반영하도록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은행 주담대는 대략 0.5~0.7%, 신용대출은 0.1% 안팎으로 낮아졌습니다. 그 전에 맺은 계약은 종전 요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른 계산기도 같은 방식으로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계산은 2026년 10월 법령·금융 규정을 기준으로 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신고·등기·대출 전에는 관할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꼭 확인하세요.